아마추어 야구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이마트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열린 ‘노브랜드배 고교동창야구대회’를 개편했다. 고등부, 일반부, 고교동창부의 최강자를 가리는 포맷으로 열린다. 각 부문별 4강 토너먼트를 통해 23일 오전 10시 일반부 결승, 오후 12시 30분 고등부 결승, 오후 3시 고교동창부 결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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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4강전은 21일 오전 11시 경남고와 서울고, 오후 2시 성남고와 덕수고의 대진으로 진행된다. 박보승이 이끄는 경남고와 2학년 이도류 김지우의 서울고, 이동욱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성남고와 U18 청소년대표 멤버 엄준상의 덕수고가 올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결전을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 상당 상금(고등부는 용품)이 수여된다. 준우승팀은 500만원을 받는다. 4강전에서 패배한 팀에게는 올해 우수성적에 대한 격려로 이마트노브랜드상이 수여되며 상금은 200만원이다.
일반부는 올해 KBSA리그 우승팀인 연천미라클과 준우승팀 화성코리요, 시도대항 야구대회 우승팀인 경기도와 준우승팀 충청북도의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고교동창부는 지난 3년간 대회 성적을 토대로 우수성적 상위 4팀을 선정, 3회 우승에 빛나는 군산상일고를 비롯해 대구상원고, 북일고, 서울고가 나선다.
올해의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만큼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많이 있다. 우선 각 팀 출신의 유명야구인으로 1명씩 선정된 엠버서더가 팀과 함께 훈련 및 경기에 참여한다. 경남고 이대호, 성남고 노경은, 서울고 김영우, 덕수고 정현우, 대구상원고 이만수, 화성코리요 문성현 등이 엠버서더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응원한다.
또한 각 부문 결승전이 개최되는 23일엔 각 팀 응원단을 이끌 치어리더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가수 두리의 축하공연, SSG 노경은, 이로운의 사인회, 경품이벤트, 포토부스 등 관중들이 함께하는 여러 이벤트가 열린다.
대회 주관방송사인 SPOTV는 23일 결승전 3경기를 비롯해 고등부 4강전 2경기, 일반부 4강전 2경기 등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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