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특산물 '장단콩' 생산·유통·판매 철저한 관리

정재훈 기자I 2025.05.26 15:19:43

''생산이력제'' 시행…내달 30일까지 참가 접수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를 대표하는 특산물 ‘파주장단콩’이 철저한 생산관리로 고품질을 유지한다.

경기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모든 생산 이력을 관리하는 ‘생산이력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장단콩.(사진=파주시 제공)
파주 소재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생산이력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서를 토대로 경작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파주시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파주장단콩의 생산 이력을 인증한다.

생산이력제 인증을 받은 장단콩은 원산지 증명, 농협 수매,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6월 2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을 위해서 농가 현황 및 관내 농지소재지 지번,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표기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이력 관리 결과는 공신력을 담보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고품질 식량작물 재배 지원 사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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