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비대위원과 당무감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윤리위원회 역할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공석인 윤리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비대위는 △부산 박수영 △대구 강대식 △인천 손범규 △광주 김정현 △대전 이상민 △울산 김상욱 △세종 이준배 △경기 심재철 △강원 박정하 △충북 서승우 △충남 김영석 △전북 조배숙 △전남 김화진 △경북 박형수 △경남 서일준 △제주 김승욱 등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당위원장 선출 결과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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