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벽화그리기를 끝내고 직접 그린 그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벽화 그리기를 진행하며 연중 기획인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벽화 그리기는 현대산업개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태원로 26길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영리봉사단체인 ‘드림인공존’과 협력해 총 약 35m에 달하는 거리 담장과 마을계단 등에 벽화를 그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산업개발 조명기 대리는 “회사와 가까워 자주 찾던 이태원을 직접 아름다운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연중 실시하는 ‘사랑나눔 릴레이’의 첫 행사다.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전 본부가 릴레이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정별로는 △5월 용산 이태원동 벽화그리기 △6월 갈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는 주택 개·보수 활동 △9월 보육원과 노인복지기관에 물품지원과 봉사활동 △10월 어린이공부방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조성 및 도서기증·학습환경 개선 △11월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김치 담그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