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솔로' 다영 "솔로 데뷔 3개월 만에 값진 상 기뻐"[2025 KGMA]

윤기백 기자I 2025.11.15 21:50:20

''2025 KGMA'' 2일차 뮤직 데이
"많은 분께서 긴 여정 함께 해줬으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2025 KGMA’에서 올해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꼽혔다.

다영(사진=KGMA 조직위원회)
다영은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성’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올해 솔로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다영은 청량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바디’ 열풍을 일으키며 솔로 가수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다영은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은 뒤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솔로로 데뷔한 지 3개월이 됐다”며 “첫 시상식이어서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떨지 않고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상 받게 도와주신 스타쉽 식구들께 감사하다. 다영팀 고맙고, 팬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가 되겠다. 많은 분께서 저의 긴 여정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 차별화된 무대로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KT ENA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했다. 틱톡라이브를 통해서도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 전역에 생중계,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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