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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92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68억원으로 34.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9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차기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기존작 ‘검은사막’의 매출 증가 덕에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3분기 ‘검은사막’이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선보이며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차기작 ‘붉은사막’ 출시 일정을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로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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