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삼현은 전 거래일보다 18.16%(2700원) 오른 1만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 798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현은 다년간 준비해온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용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을 국내 최초로 상용개발 완료해 2025 로보월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현의 HAMR은 3D LiDAR, 비전(Vision), 초음파, 범퍼 센서를 결합한 4중 안전체계 기반 안전 주행 시스템, Wi-Fi 및 LTE 기반 암호화 통신, ERP·MES·WMS와 연동 가능한 산업용 관제 시스템(ACS)을 탑재해, 제조, 물류, 조선산업 등에서 즉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AGV의 한계였던 저속(5km/h)을 넘어, 20km/h 내외의 고속 주행이 가능해 차별적 경쟁력이 부각된다. 이것은 3톤부터 최대 10톤까지 운반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고, 실내와 실외 복합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삼현 박기원 대표이사는 “2025 로보월드를 통해 HAMR의 안정성과 다목적성을 직접 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CES 2026 전시회 출품도 확정했다”며, “이는 피지컬 AI 부품 공급자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삼현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현재 글로벌 기업과 수주계약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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