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니치 퍼퓸 브랜드 푸에기아1833(Fueguia 1833)과 BDK퍼퓸(BDK Parfums) 매장을 시내면세점 최초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푸에기아1833 매장 (사진=신세계면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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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니치 퍼퓸 브랜드 푸에기아1833는 자연의 향과 예술적 영감을 담은 독창적인 향수다. 모든 제품은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전 세계 400병 이하로만 생산되는 철저한 한정 수량 컬렉션으로, 각 병에는 개별 넘버링이 새겨져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매장에서는 기존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소개된 20종 향수에 더해 명동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10종을 포함한 총 30종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르헨티나 문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의 ‘라 카우티바(La Cautiva)’를 단독 공개했다.
 |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BDK퍼퓸 매장 (사진=신세계면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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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니치 퍼퓸 하우스 BDK퍼퓸은 아시아 최초 모노스토어를 명동점에 오픈했다. BDK퍼퓸은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조향사 다비드 베네덱(David Benedek)이 설립한 브랜드로,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향수로 풀어내며, 세련된 조향 미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출시된 10ML 파리지엔느 컬렉션 3종을 비롯해, 2025년 한정판 ‘BDK 퍼퓸 X 에딧 카롱(Edith Carron) 컬렉션’은 한국 단독으로 론칭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오픈은 명동 본점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희소성과 예술성을 갖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적인 니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