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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PC방에 있던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A씨는 도주했고 인근에 있던 동승자 B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인 B씨가 미등록 이주한 사실이 드러나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될 예정이다.
경찰은 A씨가 음주단속 현장에서 도주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미등록 이주 노동자인 동승자는 검거
경찰,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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