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서버 승인은 국제비정부기구·국제기구 중에서 ADB(아시아개발은행)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지정이다. 향후 협회는 국내에서 발행된 85조원 규모 ESG 채권 이행과정을 분석하고 보고 할 계획이다.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는 유엔 아태지역 BP(비지니스 파트너) 및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리서치 트레이닝 지정 기구다. 현재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플라스틱저감 및 기후변화대응 인증)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ESG 지수인 UN SDGBI(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등을 해마다 발표하고 있다.
이밖에 유엔 총회를 비롯한 유엔 주요 연례 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국내외 기업의 지속가능 모델을 국제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ICMA는 1969년 설립된 국제 자본시장의 기준 기구로 현재 취리히, 런던, 파리, 홍콩 등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62개국의 600개 글로벌기업, 자산운용사, 연기금, 증권사, 보험사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단체다.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 대부분도 가입돼 있다.
특히 전세계 ESG채권(녹색채권·사회적채권·지속가능채권)의 발행기준 원칙을 제정하는 곳으로 기업이 ESG채권을 발행하려면 ICMA 채권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ICMA GBP·SBP(녹색채권원칙·사회적채권원칙) 옵서버 중 국제비정부기구·국제기구는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UNDP(유엔개발계획), WB(세계은행), CBI(기후변화채권이니셔티브), PRI(유엔책임투자원칙), 프랑스 노베딕(Novethic) 등 국제기구 단 20곳만 지정돼 있다.
협회는 ESG채권발행 후 높은 수준의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연계를 권고하는 ICMA의 방침에 따라 현재까지 발행된 국내 ESG 채권에 대한 지속가능성 평가 등 사후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글로벌 ESG채권 시장 규모는 5000억달러(약 560조원)로 국내기업이 발행한 ESG채권만 8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2년간 ESG채권을 발행했거나 준비 중인 국내기업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롯데물산,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SK 등 50곳 이상이다.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60126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