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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신진 여행작가 사진전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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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7.11.10 13:53:50
박소현씨 작품.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국내 신진 사진가 육성 프로젝트인 ‘라이징 포토그래퍼 콘테스트’의 최종 3인이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로 작업한 사진 전시회 ‘이륙(離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라이징 포토그래퍼 콘테스트는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가 주관하고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와 캐나다관광청이 후원하는 신진 사진가 발굴 프로젝트다.

콘테스트에서 최종 선발된 3명은 지난 9월 캐나다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각각 여행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여행 작가 지망생인 이석민 씨는 밴프 국립공원의 ‘푸른 색’을 캐나다를 기억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고 이를 주제로 한 풍경 사진을 선보였다. 직장인 박소현 씨는 나이아가라 폭포 등 자연의 위대함과 다양한 문화의 공존이 존재하는 캐나다의 모습을 담았다. 필름카메라 촬영을 즐기는 이유진 씨는 밴쿠버 시민들의 주말 일상을 사진 기록으로 남겼다.

전시는 서울 청담동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전시 작품은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온라인 웹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다.

이들 사진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투표와 사진·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 1인에게는 후지필름 더블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2와 XF18-55mm 렌즈 패키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에서 후지필름 중형 미러리스 GFX 50S로 작업하며 전문 사진가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준우승자 2인에게는 후지필름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100F와 상금 50만원을 선물한다. 온라인 투표 참가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석민씨 작품.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이유진씨 작품.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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