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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비빔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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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04.19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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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유랑단-비비고, 공동홍보 펼쳐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비비고(www.bibigo.co.kr)가 지난 5일 한식 세계화와 비빔밥 홍보를 위해 출국한 비빔밥 유랑단 4인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우호림 식목 행사에서 현지 대학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빔밥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 중국 북경삼림공원에서 열린 한.중 우호림 식목행사에서 비빔밥 유랑단이 비비고와 함께 중국 공무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비빔밥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비빔밥 유랑단 정겨운, 강상균 리더, 비비고 한식사업팀 손덕호, 김수찬, 김명식씨.
한·중 우호림 식목 행사는 북경시 창평구 삼림공원 내에 있는 한·중 우호림에 나무를 심는 행사로, 중국 녹화사업에 참여하고 중국과의 우호를 증진할 뿐 아니라 교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북경시인민대외우호협회 임빈 비서장, 창평구정부 외사반공실 정안릉 주임, 인민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대학생들을 비롯해 북경 거주 한국 교민과 유학생 등 약 200명이 참가했으며, 베이징 왕푸징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비비고는 이날 행사를 위해 200인분의 비빔밥 도시락을 지원, 참가자들에게 비빔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비빔밥 홍보를 위해 4명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비빔밥 유랑단은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8개월간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40개국의 주요 도시를 돌며 100회의 비빔밥 시식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비비고는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지역이나 오픈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이들의 비빔밥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 소식은 블로그(plusminers.blog.me)와 트위터(@2011_bibimbap), 페이스북(plus mine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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