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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은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도봉구민들은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환경, 복지, 교육,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분석했다.
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책제안서를 마련했으며, 이를 ‘정책 피치 데이’에서 발표했다.
구 관계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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