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간 중 매일 오후 5~11시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찬 문화광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침체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 광장’부터 ‘갤러리 광장’에 이르기까지 1㎞ 구간을 빛 조형물과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한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은 7일 오후 4시50분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점등 퍼포먼스, 가수 호림과 핫(HOT) 서커스 아트네이블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이날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명(선착순)에게 호빵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 기간에는 빛 조형물뿐만 아니라 회전목마(12월 주말과 성탄절 때 운영, 유료), 체험 프로그램, 특별공연, 스노우 쇼(매주 토·일요일과 성탄절), 소원박스·플로어컬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회전목마 운영 종료 후에는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빛 조형물을 설치해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시는 이번 축제 자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힐링 공간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설 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인 만큼 빛으로 물든 광장이 안산의 겨울밤을 특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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