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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이 초빙한 전문 셰프팀은 해병대를 찾아 광어, 전복, 갑오징어로 요리된 물회와 바다장어구이, 낙지새우샐러드, 갑오징어제육볶음, 아귀순살튀김, 가리비갈릭마요무침, 꼬막살장 총 7개의 메뉴를 조리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직접 배식에 참여해 국토 안보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병대에도 격려금을 전달했다.
‘수산물 데이’는 올해부터 수협이 수산물 소비의 저변을 늘리기 위해 나선 행사다. 군 급식이 민간에서 위탁되는 경우가 늘어나며, 국내 수산물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민간이 군 급식을 맡게 되면, 현재 일선 수협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조달받는 수산물 물량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2021년 1211원에서 2022년 914원까지 수산물 급식비가 줄어든 이후 4년째 동결된 만큼, 장병들이 입맛에 맞는 수산물을 소비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수협은 국산 수산물이 군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위탁 급식 식자재를 일선 수협을 통해 조달하고, 수산물 급식비도 인상해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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