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우다비, 박서준·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 전속계약

김가영 기자I 2026.02.19 08:11:41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 함께 하게 돼 기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19일 어썸이엔티는 우다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어썸이엔티 측은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면서 “배우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다비는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2’를 통해 데뷔한 후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정년이(김태리 분)의 친구 홍주란 역으로 분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깊이 있게 그려냈다. 우다비는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우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썸이엔티는 유해진, 한지혜, 박서준, 김유정, 문상민, 배현성, 양혜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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