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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압바꾸모바는 2016년 귀화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16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73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도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사격이 아쉬웠다. 이날 압바꾸모바는 엎드려쏴에서 1차례, 서서쏴에서 2차례 표적을 놓쳤고, 순위가 밀렸다.
한편, 줄리아 시몽(프랑스)은 41분 15초 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몽은 서서쏴에서 1차례 표적을 놓쳤으나 뛰어난 스키 주행으로 만회했다. 혼성 계주에서도 프랑스에 금메달을 안긴 시몽은 2관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