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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이날 오전 9시 42분쯤 빗물펌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실종 작업자를 발견했다. 해당 작업자는 물 안에서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돼 심폐소생술 (CPR) 없이 인양 작업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작업을 감독할 감리 담당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작업은 오전 7시부터 시작됐고, 감리 담당자가 출근했어야 하지만 출근이 늦어졌다”며 “경위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갑자기 내린 비에 작업자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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