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KG스틸 대표는 이날 인천 서구 KG스틸 인천사업장에서 설비 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현장 작업자들을 직접 찾아가 보냉장구와 온열질환 예방 포스터를 전달하고 폭염 시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자율적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징후를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장 내 건강관리시설과 옥외 휴게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KG스틸(016380)은 보건관리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산소포화도와 맥박을 측정하며 온열증상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장 건물에 근접한 장소에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작업자가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조기연 KG스틸 생산본부장(전무)은 “이번 폭염 대응 캠페인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이라며 “2시간 근무 20분 휴식보다, 쉬어야 할 때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G스틸은 오는 23일 충남 당진사업장에서도 자회사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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