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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12.1%, 착공 8.6%, 준공 0.4%씩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건축 인허가는 건설경기의 대표적인 선행지표로서 인허가 면적이 줄었다는 것은 건설경기가 앞으로 더 좋지 않다는 분석이다.
올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3507만9000㎡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 동수 또한 14.9% 감소한 5만2900동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873만6000㎡로 작년보다 0.5% 소폭 늘었고, 지방은 1634만3000㎡로 23.2%나 확 줄었다.
용도별 건축면적으로 보면 공업용이 작년보다 7.5% 증가했다. 반면 주거용(5.7%), 기타(13.8%), 문교사회용(18.8%), 상업용(23.9%) 순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착공 면적과 준공면적도 전년보다 쪼그라들었다.
올 1분기 착공 면적은 2618만3000㎡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고, 동수로는 11.0% 줄어든 4만1893동으로 조사됐다. 수도권(면적 1320만9000㎡)과 지방(1297만4000㎡) 모두 각각 5.6%, 11.5% 줄었다.
1분기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3866만㎡, 동수는 2.2% 증가한 4만6395동이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준공 면적은 1910만8000㎡로 전년보다 10.3%늘고, 지방은 19,55만1000㎡로 9.0%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통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홈페이지 및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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