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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신임 사장에 박명식 전 행복청 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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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6.12.30 16:35:46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신임 사장에 박명식(59·사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명식 신임 사장은 11981년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국방대 정치학 학사를 마쳤다. 이후 △교통부 지역 교통기획과 사무관 △건설교통부 고속철도운영지원과 과장 △국토해양부 부산항공청 청장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 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거쳤다. 박 사장의 업무는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된다.

공사 관계자는 “박 사장의 선임은 공사 내 임원추천위원회 등의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며 “특히 국토행정의 풍부한 경력이 바탕이 돼 공사의 해외사업과 공간정보사업 확장에 적임자로 선정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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