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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시민영웅은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다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신고하고 아이를 보호했다.
해당 사례는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해 11월 ‘최다 선순환 사례’로 선정됐고, 60여건의 언론 보도, 15만회의 영상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두 시민영웅에게는 경찰청이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CU경주초당길점 권대근 점주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한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포상하는 BGF리테일의 ‘CU 엔젤스’ 제도를 통해 상을 받았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고객의 생명을 구한 공로다. 권 점주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로부터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받았다.
민 대표는 “긴박한 순간 용기를 내 아이와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경찰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편의점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사회 안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 선정된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아이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다행”이라며 “이번 상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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