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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후 첫 프로그램인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에서는 생활 습관병과 기후 위기의 연관성을 짚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개념을 설명한다. 3부와 4부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단, 동물복지 제품 선택법, 채소·단백질·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하는 ‘거꾸로 211 식사법’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법을 다룬다.
재단은 지난 9월부터 이화여대, 상명대, 수원대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시행했다. 연내 어린이와 시니어 대상 교육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모든 세대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5년간 이어 온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시대 변화에 맞춰 개편했다”며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구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올해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등 먹거리, 환경, 사회 영역의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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