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성인 전용 야외 수영장 ‘어덜트 풀’에서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사일런트 방식의 야간 풀 파티를 운영한다. 호텔 측은 8월 말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스프리츠 & 사일런트 풀 파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 | (사진=제주신라호텔) |
|
행사는 EDM 음악을 무선 헤드셋으로 감상하는 사일런트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야간 시간대에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객들이 음악과 함께 수영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에게는 헤드셋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1병, 간단한 플레이트 메뉴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신라호텔이 어덜트 풀을 활용해 마련한 첫 야간 파티 이벤트다. 객실 1박과 식사, 파티 입장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출시돼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