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인디애나 남부에 위치한 놀이공원인 ‘홀리데이 월드 앤드 스플래싱 사파리’를 방문한 던 얀코비치(47) 씨는 이곳에서 롤러코스터인 ‘더 보이지’를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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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두보이스 카운티 검시소 측은 7일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총 650만 달러(약 73억 원)가 투입된 목조 롤러코스터 ‘더 보이지’는 높이 48m, 길이 1964m의 롤러코스터로, 최고 속력은 시속 108km에 달한다. 운행 시간은 약 2분 45초다. 놀이공원 측은 홈페이지에 “24.3초동안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 타임지가 2013년 선정한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로 선정된 바 있다.
놀이공원 측은 “사고 발생 후 해당 롤러코스터를 철저히 점검했지만, 설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놀이공원 측은 사고 당일 해당 롤러코스터를 폐쇄 조치했다가 다음 날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