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가장 열심히 구직활동 한 연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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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5.08.04 16:19:22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올 상반기 가장 활발하게 구직활동을 한 연령은 25~29세의 청년층 구직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 및 이메일 입사지원서를 1회 이상 제출한 회원들의 데이터를 연령별, 직종별, 성별로 비교 분석했다.
▲ 올 상반기 가장 활발하게 구직활동을 한 연령은 25~29세의 청년층 구직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구직자 중 올 상반기 동안 입사지원서 제출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연령은 20대 중후반이었다. 25~29세가 전체 중 23.7%를 차지했고 다음은 △30~34세(27.2%) △35~39세(17.3%) △40~44세(10.4%) 순이었다.

20대~50대의 구직자들은 ‘경영/사무(20대_25.8%, 30대_24.2%, 40대_22.3%, 50대_21.1%)’ 직종으로 입사지원서를 가장 많이 제출했고 차순위부터는 결과가 달랐다.

20대는 △영업/고객상담(16.4%), 30대~40는 △마케팅/무역/유통(30대_17.6%, 40대_17.9%), 50대는 △생산/제조(20.0%) 직종으로 입사지원서를 많이 제출했다.

60대는 구직자들은 ‘생산/제조(32.0%)’ 직종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전문/특수직(16.7%)’이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은 30~34세(24.4%)의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여성은 25~29세가 전체 여성 구직자중 32.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30~34세(23.0%)였다.

남성은 35세 이후에도 구직활동이 활발한 반면, 30대 중후반 여성들의 구직활동은 남성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35~39세 구직자 비중이 전체의 19.7%인 것에 반해, 해당 연령층의 여성구직자는 14.4%에 불과했다. 40~44세 구직자군에서도 남성은 12.4%인 반면, 여성은 8.0%에 머물렀다.

이는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해 30대 중후반 이후 경력이 단절되는 현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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