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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울산광역시는 울산시 북구 진장 명촌지구 부지면적 1,428㎡에 연면적 약 2,800㎡(약850평) 규모로 109억원의 예산(방송통신발전기금 50억, 시비 59억원)을 투입하여 방송제작 및 교육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TV조정실, 장애인방송 제작실, 장비대여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일반교육실, 영상자료실, 동아리·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시청자가 미디어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송시설·장비들을 대여하게 된다.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지금까지는 수동적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통위는 2005년 부산, 2007년 광주에 이어 올해 강원, 대전,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개관하였으며, 2016년까지 울산과 서울(성북)에 미디어센터를 추가설립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강원, 대전, 인천 3개 지역에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문을 연 뜻 깊은 해로써 보다 많은 지역주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와 참여를 보장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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