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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광고상' HS애드 3관왕...이노션은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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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16 09:49:3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HS애드(035000)(HSAD)는 한국광고학회 주최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최우수상 1개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 유승엽 회장(왼쪽부터), HSAD 이규진 AE, 조문상 CD, 박동화 AI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S애드)
올해 33회를 맞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간 집행된 광고 가운데 전략,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HS애드는 애드테크 부문에서 LG전자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OVE ME’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의류 수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인쇄 부문 대상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 캠페인은 국제 소방관의 날과 경찰의 날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인쇄광고 시리즈다.

온라인·모바일 광고 부문에서는 에쓰오일의 ‘구도일 캔 두 잇:함께 가요 좋은 내일’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통 광고부터 AI 기반 광고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노션(214320)은 올해 시상식에서 전 부문을 통틀어 한 작품에만 수여되는 그랑프리를 포함, 총 4개 본상을 수상했다. 이노션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랑프리는 KCC건설의 ‘집에 가자’로 받았다.

이어 TV 부문 대상으로는 빙그레의 ‘처음 듣는 광복’을 브랜드 액티베이션 광고 부문에선 당근의 ‘컴백홈’으로 대상을 받았다. 인쇄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기아 ‘더 기아 EV5 위드 파이브 가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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