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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청라 물류센터, 친환경 건축물 LEED 골드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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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6.01.13 08:35:27

9개 평가 영역서 높은 평가
"친환경 인프라 지속 확충"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LX판토스는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운영하는 LEED는 전 세계 186개국 기업과 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기준이다. 에너지, 물, 자재, 토지, 실내환경 등 건축물의 환경 성능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는 △에너지·대기 △물 효율 △재료 및 자원 △지속 가능한 토지 사용 등 9개 LEED 평가 영역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내 신축 물류센터 중에 2번째다.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업계를 비롯한 공급망 전반에서 친환경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및 남청라IC에 인접한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는 연면적 14만2852㎡ 규모의 초대형 풀필먼트센터다. LX판토스는 이 센터를 이커머스 사업 주요 거점이자 뷰티, 의류, 음반 등을 주품목으로 하는 K컬쳐 플래그십 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의 LEED 골드 등급 획득은 글로벌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물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환경경영을 고도화함으로써 업계 지속가능경영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 전경.(사진=LX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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