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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메로나는 유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식물성 원료로 대체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빙그레는 유럽 지역의 높은 유제품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수년간 실험을 거쳐 메로나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빙그레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현재 프랑스 내 아시안 마트 체인망을 비롯해 독일 슈퍼마켓 네토(Netto), 폴란드 까르푸 등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식물성 붕어싸만코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식물성 메로나의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프랑스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유럽 시장 유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