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개막…350개 유망 브랜드 집결

김정유 기자I 2025.09.25 10: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올 하반기 최대 프랜차이즈 행사인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5일 개막했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350여개 브랜드가 600여개 규모의 부스를 꾸린다.

지난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 전시장에서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효순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고용창출과 자영업 생태계 안정 등 많은 순기능으로 국가경제와 서민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가맹본부 및 파트너사의 성장과 창업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공개서 등록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C홀 창업관’에서는 롯데GRS의 신규 브랜드인 일본 라멘 전문점 ‘무쿄쿠’와 브루잉 커피 전문 ‘스탠브루’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자담치킨 △프랭크버거 △텐퍼센트커피 △얌샘김밥 △옥된장 △탕화쿵푸 △레코드피자 △한우88도매장 △원할머니보쌈족발/박가부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한마음정육식당 등의 유명 외식 브랜드들이 나온다.

매장 운영 역량을 높여줄 필수 파트너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D홀 산업전’에도 △디포인덕션(주방설비) △우녹스코리아(주방설비) △태종에프디(식자재유통) △킹오더브라더스(결제) △이지포스(결제) △아르푸가구(인테리어) △가현세무법인(세무) 등이 참여한다.

또한 25일 D홀 세미나장에서는 △해외 브랜드 유치 △가맹사업법 동향 및 대응 △홍콩 F&B 현황 및 진출 전략(홍콩투자청)이 열린다. 이어 26일엔 △AI 활용 프랜차이즈 커뮤니케이션 △AI 활용 로컬 마케팅 △매장 문화 혁신을 주제로, 27일엔 △본사·가맹점 절세방법 △2026년 창업 트렌드의 순으로 세미나가 열린다.

더불어 전문가 심사로 엄선된 16개사를 만날 수 있는 ‘라이징 스타관’엔 △대만, 싱가포르, 영국 등 국내에 친숙한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 ‘해외 단체관’ △이마트24와 협력중인 파트너사 10개사를 모은 ‘이마트24 단체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원하는 10개 브랜드가 참가한 ‘SBA 서울경제진흥원 단체관’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꼐 △대형·우수 브랜드를 주요 동선에 모은 ‘레드카펫존’ △참가 파트너사와 국내 바이어 및 가맹본부간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비즈매칭’ △전문가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존’ △박람회의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이벤트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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