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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팀장은 “폐기물 산업은 소위 ‘역물류(Reverse Logistics)’에 해당하지만, 일반적인 정물류(Forward Logistics)에 비해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분야”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산업 역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리코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코는 이번 영입을 통해 현장을 효율화하고, 고객의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수거 기사 등 현장 인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을 기술로 줄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현장의 부담을 줄이면 서비스 품질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심승건 팀장은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관점을 가진 기술 리더”라며 “그의 합류로 현장을 효율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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