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11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졸업유예가 가장 많은 전공학과는 `경상계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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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계열 전공자 중 60.2% 비율이 졸업유예를 경험했거나 할 계획이었으며, △인문계열(59.3%) △사회과학계열(54.7%) △이공계열(53.6%) △예체능계열(37.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0.8%는 졸업유예 이유에 대해 ‘부족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막연한 불안감 때문(46.1%) △기업의 졸업생 기피현상(45.3%) △인턴지원 시 졸업예정자 대상(25.4%)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15.5%) △학교에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가능(12.6%) △학교 도서관 등 시설물 이용 가능(9.6%) △기타(0.4%) 순으로 나타났다.
최창호 잡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졸업 후 구직활동이 길어지는 구직자들에 대해 기업의 평가는 차갑다”며,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최대한 대학생의 신분에서 스펙을 쌓고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 졸업유예를 고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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