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어린 생명 명복 빌어…유가족 위로"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철저한 점검 이뤄져야"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초등생 흉기사망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 | 오세훈 서울시장(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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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덟 살 초등학생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내에서 가장 믿을 수 있어야 할 교사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며 “하늘나라로 떠난 어린 생명의 명복을 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온 마음을 다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