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5분 현재 삼성화재(000810)는 전 거래일 대비 7.49% 하락한 3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032830)과 현대해상(001450), DB손해보험(005830)은 5%대 떨어지고 있고, 흥국화재(000540)와 한화손해보험(000370)도 3%대 하락하는 중이다.
올해 초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가가 꿈틀댔던 보험주는 최근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연일 상승 기류를 탄 바 있다. 그간 상승 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인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승했던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보험주 위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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