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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2억 3000만 달러(약 1조 803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 통계 사이트 더 넘버스에 따르면 샐다나는 주연작 33편으로 154억 7000만 달러(약 22조 6790억 원)의 수익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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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사무엘 L. 잭슨으로 70편 영화에서 146억 달러(약 21조 4000억 원)를, 마블 히어로 아이언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45편에서 143억 달러(약 20조 960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관련해 조 샐다나는 자신이 최고 흥행 배우가 됐다는 소식에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역대 최고 흥행 배우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 이 특별한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모든 것은 제가 함께할 수 있었던 훌륭한 프랜차이즈 작품들과 협력자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신 모든 감독님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트랙’ 시리즈의 JJ 에이브럼스 감독, ‘어벤져스’의 조 루소와 앤서니 루소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샐다나는 “제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제가 스스로에게서 발견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봐주시고, 항상 그 가능성에 부응하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신의 믿음, 지도, 그리고 비전은 이 영화들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저를 만들어주었다”고 했다.
또 팬들을 향해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열정, 그리고 충성심이 이 기록적인 성과의 토대가 됐다”며 “여러분이 함께해주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성과”라며 “감사함과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됐다. 그리고 다음 기록 경신자는 또 다른 여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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