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위원장은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익을 위해 정부 뿐만 아니라 국회, 기업, 특사단 등이 외교와 협상의 최전선에서 분투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그는 “국민의힘은 뒤에서 총질하기 바쁘다”면서 “만남이 불발됐다, 협상이 연기됐다, 그러면서 되지도 않는 얘기로 협상단을 비하하고 정부에 비난만 퍼붓기 바쁘다”고 맹비난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얼마 전까지 분명히 집권 여당이었다”면서 “현실 외교를 모를리 없을텐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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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어 “김건희 관련 의혹들이 양파 껍질, 고구마 줄기로 비유된다”면서 “처음에는 고가의 명품 장신구를 빌렸다고 했다가 이제는 모조품이라고 주장하고, 제공한 자가 구매 영수증을 제출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런데 고가의 명품 장신구들이 김건희의 친인척 집에서 발견됐다”면서 “김건희의 것이라면 이건 명백한 증거 인멸로, 소환을 통보할 게 아니라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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