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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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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11.24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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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포켓몬 고’를 비롯해 가상/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인기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증강현실 등 해외 체감형 게임 업체가 참가하는 기술 교류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체감형 게임 해외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국내외 체감형 게임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업의 제품 시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류회엔 세계적 체감형 게임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오태훈 미국 로코반(Roqovan) 사 대표, 윌리엄 유(William Yu) 중국 디푼(Deepoon) 사 콘텐츠 해외사업 부장, 포스트 추(Faust Chou) 대만 CJS Interactive 사 CEO, 서정욱 홍빈네트워크 대표, 김종연 NR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오태훈 대표는 이날 교류 행사에서 VR 컨텐츠 개발(Full landscape for VR content developer)을 주제로 강연한다. 중국 가상현실 시장 1위 기업인 디푼의 윌리엄 유 부장은 중국의 게임 산업의 동향과 정책 방향을, 대만VR협회(TAVAR)의 창립 멤버인 포스트 추 대표는 최신의 트렌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VR 산업의 발전 동향과 전망에 관해 발표한다.

또한 중국 VR 콘텐츠 퍼블리싱 및 유통 전문 기업인 홍빈네트워크의 서정욱 대표는 ‘체감형 VR 테마파크 플랫폼’과 관련해, 김종연 대표는 ‘3가지 감각을 활용한 효과적인 VR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특화된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체감형 게임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체험형 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을 짚어보고, 기업 간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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