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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정해인, 하영이 출연했다.
그러나 여자주인공인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가 친일파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작품에도 여파가 미쳤다.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는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매일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일본 사람과 같다”고 발언했는데, 이같은 행보들이 알려지며 증손녀인 하영에게도 비난이 이어졌다. 결국 하영과 상대배우인 정해인은 광복절은 하루 앞둔 14일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이런 가운데 ‘이런 엿같은 연애’가 1위에 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박은빈, 양세종이 출연한 tvN ‘오싹한 연애’가 3위에 올랐다. 480만 시청수를 기록했으며, 2천 67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오싹한 연애’는 41개 국가에서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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