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영장이 발부된 55명에는 ‘노쇼 사기’로 194명에게 69억원의 피해를 입힌 일당 49명 등이 포함됐다.
현재까지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은 17명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시켜 주겠다고 속여 30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로, 이들에 대해선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범죄조직원 73명을 송환하고 이튿날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창원중부서가 맡은 소액 직거래 사기 피의자 1명은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판단돼 검찰 단계에서 영장이 반려됐다. 이 피의자는 별도의 소액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집행돼 경기 김포경찰서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