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니 스무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입점… 론칭 4개월 만에 도심 핵심 상권 진출

이윤정 기자I 2025.12.17 09:01:01

''정제수 무첨가·홈메이드 스타일'', 핵심 상권에서 과학적 웰니스 라이프 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웰니스 브랜드 플루니(Ploonie)가 청담동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 입점하며 주력 제품인 ‘플루니 스무디’를 선보였다. 지난 8월 론칭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도심 핵심 상권의 리테일 플랫폼에 진출한 것으로, 플루니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하는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번 플루니 스무디가 입점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은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인 체류형 복합 리테일 공간이다. 소비자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플루니를 포함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며 차세대 플래그십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루니는 국내 최대 MCN 기업 트리즈커머스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베르베르가 공동 기획한 토탈 웰니스 브랜드다. 주력 제품인 ‘플루니 스무디’는 정식 출시 전부터 관련 콘텐츠가 SNS에서 누적 조회수 3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플루니 스무디는 출시 직후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 약 7억 원 규모의 매출과 함께 전량 매진을 기록하여 시장에 강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8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동시에 SNS 기반 브랜드 캠페인 역시 활발히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플루니는 브랜드 접점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소규모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브랜드 관련 스무디와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인플루언서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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