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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해 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경기 예측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이상일 경우 ‘경기 실적이 호전됐다’는 의미이며 미만이면 ‘악화했음’을 나타낸다.
특히 음식점업이 전월 대비 10.3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외에 △수리업 95.7(13.5포인트↑) △개인 서비스업 94.2(6.4포인트↑)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98.5(7.7포인트↑) △교육 서비스업 94.4(5.3포인트↑)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소매업 전망 지수는 88.7, 부동산업은 78.0으로 각각 전월 대비 0.4포인트, 9.3포인트가 각각 떨어졌다.
소상공인은 경기 전망 호전 사유로 ‘계절적 성수기 요인’(77.3%) 이 가장 많이 꼽았다. 두 번째로 ‘매출 증대 요인’(50.3%)이 차지했는데 1위 요인과 비슷한 맥락에서 연말 소비심리 회복으로 매출 개선을 기대하는 응답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위였던 ‘정부 지원 증대 요인’은 사라지고 이달에는 ‘수요 증대 요인’(20.2%)이 자리를 채웠다.
부문별로는 판매실적(5.2포인트↑)과 고객 수(4.4포인트↑), 자금 사정(3.2포인트↑) 등이 전월 대비 나아지리라고 봤지만 비용상황(0.7포인트↓)은 하락했다.
전통시장 경기 전망 지수는 지난달 고점을 찍고 소폭 하락했다. 11월 전망지수는 87.2로 전월 대비 4.0포인트 떨어졌다. 이로써 석 달째 이어지던 상승세가 꺾였다.
전통시장은 경기 전망 악화 사유로 ‘경기 악화 요인’(73.7%)과 ‘매출 감소 요인’(45.8%)의 영향이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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