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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19일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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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기자I 2016.05.19 13:39:45
[고양=이데일리 허준 기자] 게임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와 국내 게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19일 개막했다.

이날 오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병관 국회의원 당선자(웹젠의장), 경기도의회 김유임 부의장, 이필구 문광위원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막 축사를 통해 “지난해 열렸던 굿게임쇼가 올해 플레이엑스포로 바뀌면서 VR과 드론 등을 다 포함해 영역이 더 커졌다”며 “게임은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데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발전해 미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어 걸그룹 오마이걸에 플레이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PlayX4’는 게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가 조합된 합성어다.

올해 ‘PlayX4’는 크게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최신기술 및 산업계의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넷마블, 웹젠, 드래곤플라이 등 메이저 게임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특히 소니는 미 발매 17종을 포함한 총 28종의 PS4 및 가상현실(VR)게임들을 대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VR게임과 모션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모션디바이스의 ‘탑발칸‘도 소개된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에는 벙글(Vungle), 네크로소프트(Necrosoft Games) 등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 120여 곳과 우리 기업들의 수출 상담회가 진행 된다.

‘VR과 차세대 게임’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린다. 아마존게임서비스 사업총괄 책임 ‘댄 윈터스’의 기조연설과 게임 미들웨어 회사인 라이브2D, 일본 대형 게임사인 코로프라 등 주요 기업 인사들이 총 6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게임 개발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청강 게임컨퍼런스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대회’ ▲보글보글 등 추억의 오락실 게임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앵그리버드’ 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앵그리 더 무비’와 FIFA 대학생 리그전 ▲인기 게임단인 Rox Tigers 의 팬 미팅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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