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 상생 3대 사업 참여자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6.08.03 09:52:3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8월 3일부터 모집...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공기관·주민·기업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 구축”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 상생 사업을 확대한다.

KISA는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합한 ‘2026년 ESG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참여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난해 운영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과 지역 공부방 봉사 대학생 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올해 지역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가해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사업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 상생 3대 사업 참여자 모집
공모는 지정 과제와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자율 과제로 나눠 진행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지정 과제 200만원, 자율 과제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약 3개월간 프로젝트 수행 이후 우수 성과를 낸 3개 팀에는 총 250만원 규모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생의 지역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부방 봉사 대학생 학습 장려금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습 지원 봉사활동을 수행한 대학생 15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제공한다. KISA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지역 돌봄·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온라인 분야에서는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점검도 무료로 지원한다.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75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축제 내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3개 사업은 모두 8월 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사업별 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IS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지역 문제는 어느 한 주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공공기관과 주민, 기업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방 이전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