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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작된 ‘동반성장데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특히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뒤 열린 행사라 의미가 크다. 패션업계에서는 유일한 최우수 등급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9월에도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사례를 선정하는 ‘2025년 1차 윈윈 아너스’에 협력사 호야텍스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상생경영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품질 개선, 혁신, ESG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사 공로를 기렸다. △최우수 협력사에는 와이엠제이 △우수 협력사에는 성덕실업, 세종티에프, 대한글로벌코리아 등 7곳이 선정됐다. 품질개선상은 동환어패럴과 드림비손, 품질혁신상은 호야텍스와 와이더블류아이앤씨, ESG특별상은 주영어패럴이 수상했다.
행사에는 명지대 박정호 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참석해 내년 경제전망과 패션산업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협력사와의 소통 및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 함께한 덕분에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국내 패션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