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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산·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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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08 08:49:07

임태희 "아시아 미래농업 허브로 만들것"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교육청이 농업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두 학교를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임태희 교육감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도교육청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전문학교 자문위원회 구성 등 추진 협의체 운영과 정책연구 추진 과정, 선진농업국과의 국제교류 결과, 창업교육 활성화 등 현재까지 이뤄진 진행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글로벌 프로그램인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 과정(네덜란드 교수진과 협력 운영하는 실시간 쌍방향 13주 수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수업 성과를 발표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스마트 원예와 축산 시설 구축을 진행 중인 학교 교육 환경을 확인하며 미래첨단농업학교 추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모두의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첨단농업학교가 아시아판 미래농업의 중심이자 허브로 평가받고 아시아에서 관심 있는 농업인이 배우고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가시적으로 손에 잡히는 진전이 있도록 교육감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정부에 협조가 필요한 부분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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