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확대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업체에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넓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려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인천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3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품목을 확정했다. 기존 답례품 중 기부자에게 인기가 높았던 품목은 유지하고 신규로 식품과 공예품을 다수 추가해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기존 공급업체는 기부자 선호도와 실적을 기준으로 계약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신규 업체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 경쟁 방식으로 선정했다.
시는 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등 기존 주요 품목과 함께 강화쌀라면, 금풍양조 탁주, 주연향 증류주, 냉동꽃게 등으로 답례품을 구성했다. 또 식도세트, 주병세트, 디퓨저 등 공산품·공예품을 포함했다.
인천사랑기부제는 인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이 인천시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인천의 복지, 문화, 청년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한다. 기부 한도는 연 최대 2000만원이고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적용한다. 1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한다. 답례품은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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