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산펠레그리노가 주관하는 영 셰프 아카데이 경연대회 지역예선에서 영 셰프상을 수상한 이안고(왼쪽 세번째부터) 셰프와 멘토 루이스 한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30일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결선에서 우승한 이안고는 아시아 지역 대표로 내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게 된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는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산펠레그리노에서 출범한 경연 대회이다. (사진=산펠레그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