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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라인’은 루시의 음악과 팬들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명료하게 빛나는 선’이라는 주제 아래,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구성과 연출로 루시만의 선명한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밴드 대표주자’로서의 루시의 눈부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루시는 질주하는 일렉 바이올린과 강렬한 베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니 7집 ‘선’의 수록곡 ‘EIO’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단숨에 현장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이어 ‘뚝딱’, ‘부기 맨’, ‘레디, 겟 셋, 고!’ 등 팬들의 떼창을 유도하는 에너지 넘치는 곡들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가 하면, 신곡 ‘다급해져’(Feat. 원슈타인), ‘사랑은 어쩌고’를 포함한 촘촘한 세트리스트로 공연 내내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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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팬분들이 무대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든든한 가족 같다. 누구에게나 추운 시기가 한 번쯤은 있을 텐데, 그때마다 ‘난로’라는 곡이 위로의 존재가 되어줬으면 한다. 루시의 ‘난로’는 우리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분들이다”라며 앙코르곡으로 ‘난로’를 소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약 180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루시는 오는 29~30일 부산 KBS홀에서도 열기를 이어가며 ‘대세 밴드’로서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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