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증가한 459억~460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00~1.0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매출(441억달러)을 넘는 분기 최대 실적이며 엔비디아가 지난 분기 예상한 2분기 실적 상단에 부합하는 수치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 주요 증권사에서도 줄줄이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올려잡고 있다. 베어드는 앞서 엔비디아 목표가를 195달러에서 225달러로, 에버코어는 190달러에서 214달러로 상향했다.
또 최근 3개월 새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한 월가 애널리스트 39명 중 35명 매수, 3명 중립, 1명 매도 의견을 냈다. 이렇듯 월가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를 향한 매수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부 보수적 전망을 제시한 곳도 있다. 도이치방크는 최근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55달러로 재확인하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미 1년 새 주가가 두 배 오르며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점과 H20 등 AI 칩의 중국 수출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 리스크를 8억~80억 달러 규모로 예상한다는 이유에서다. 또 블랙웰 신제품 공급 확대로 가이던스는 상회 가능하지만, 일시적 성장 모멘텀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언급했다.
이날(현지시간 26일)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전장보다 1.09% 오른 181.77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음은 매그니피센트7 기업 주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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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가 오는 29일 한국에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정식 출시한다. 해당 차량 첫 인도는 11월 말로 예상된다.
특유의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사이버트럭은 견고한 스테인리스스틸 골격 구조로 제작돼, 출시 전 일론 머스크 CEO가 총알도 막는 방탄차로 소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지드래곤 등이 공식 외 루트를 통해 수입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애플이 다음달 9일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한다.
기본 모델은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진다.
기존 플러스 모델을 ‘에어’ 모델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 모델 두께는 기존보다 0.08인치 얇은 5.5㎜에 이를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이자,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 얇은 두께다.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는 뒷면이 새롭게 디자인된다.
새 아이폰 시리즈와 함께, 애플워치 11 시리즈, 이어폰 3세대 에어팟 프로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엔 첫 폴더블아이폰을 내놓고 2027년 커브드글라스 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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